라이엇게임즈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이 6일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이 6일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했다. 이는 새해 첫 패치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약 5시간 동안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새해 첫번째 패치이자 야수의 축제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패치다"며 "시즌 종료와 축제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패치에는 소규모 변경사항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먼저 결투장 확인 방식이 개선된다. 상대방의 결투장을 확인할 때 단축키로 탈락한 플레이어의 결투장을 건너뛸 수 있다. 

이와함께 일부 챔피언의 능력치가 조절됐다. 3성 베인 및 2성 티모를 하향해 위력을 감소시키는가 하면 칼리스타의 체력은 상향 조정됐다. 또 아트록스의 체력과 방어력을 상향 조정해 최전장을 지키는 역할을 이전보다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랭크 게임이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며 "챔피언 선택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위 내용을 확인해 불편을 겪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