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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이 어려운 환경에서 올바른 품성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포스코비전장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비전장학 프로그램은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학비보조금을 지원하는 나눔 장학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자는 포스코의 제철소가 소재한 포항·광양 지역 가정자녀(검정고시 출신 포함) 또는 포항·광양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2021년 전국 대학에 입학 확정(예정)인 학생 중 부모 소득수준이 기초생활수급~소득3분위 이내에 있는 자이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대학 재학기간 최대 8학기까지 연 360만원의 학비보조금을 지원하며 한국장학재단 등록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2006년 포스코비전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437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4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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