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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루키 이윤기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눌렀다.
전자랜드는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90-78로 이겼다.
전자랜드는 15승(14패)째를 수확, 삼성(14승14패)을 7위로 끌어 내리고 6위로 올라섰다.
지난 4일 2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울산 현대모비스에 78-79로 역전패를 기록했던 전자랜드는 이날은 다른 집중력으로 승리를 거머 쥐었다.
전자랜드는 신인 이윤기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삼성은 이동엽(11점)과 케네디 믹스(12점) 등이 분전했지만 상대 화력에 밀리며 패배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일찌감치 이윤기의 화력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초반 25-15로 앞서가던 전자랜드는 2쿼터 들어 이윤기의 연속 3점포가 폭발하며 멀찍이 달아났다.
전반을 마쳤을 때 이미 53-29로 크게 앞섰다.
전자랜드는 3쿼터에도 심스와 이윤기의 연속 득점으로 70-43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전자랜드는 삼성이 전현우의 3점포 등을 앞세워 추격했지만 일찌감치 20점 차 이상의 리드를 지키며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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