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유본컴퍼니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원근이 민간인 신분이 된다.

이원근은 7일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앞서 이원근은 지난해 12월말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이날 전역하게 됐다.


이원근은 지난 2019년 6월 의무 경찰로 입대한 후 약 1년 6개월간 복무를 이어왔다. 그는 최근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통해 "군 생활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과 동시에 인생을 배운 시간이기도 했고,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늘 배우는 자세로 겸손히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원근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뉴스1에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배우로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작품 검토하고 있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이원근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원근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한 후 '발칙하게 고고' '굿 와이프' '추리의 여왕' '저글러스' 등 드라마와 '여고사' '그물' '환절기' '명당' '그대 이름은 장미' '나를 찾아줘' 등 영화에 출연, 활발한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꽉 채웠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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