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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또 다시 기록을 세우며 국내 증시 사상 첫 '3100'선 돌파, 장 마감을 한 8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 딜링룸 전광판에 3152.18 포인트 지수 표시가 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031.68)보다 120.50포인트(3.97%) 오른 3152.1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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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