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윤스테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윤스테이' 박서준이 '열일'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 박서준은 과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앞서 '윤식당2'에서 신입이었던 그는 과장 자리에 앉자마자 떡갈비에 영혼을 갈아 넣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박서준은 한옥 숙박업을 시작한 '윤스테이'에서 요리부의 일원이 됐다. '윤식당2'에서 정유미와 남다른 호흡을 맞췄던 그는 이번에도 주방장을 도와 부주방장으로서 힘을 보탰다.

특히 박서준은 떡갈비를 향한 기나긴 여정으로 이목을 끌었다. 셰프에게 직접 배운 레시피로 3일 밤을 지새우며 떡갈비 요리 완성에 매달렸다. 레시피를 완벽하게 습득한 박서준은 의욕이 넘쳤다.


하지만 이 떡갈비는 생각보다 손이 더 많이 갔다. 고기 안에 밤까지 넣어야 했기 때문. 박서준은 떡갈비에 쓸 고기를 손수 다지는가 하면 밤을 찌고 파내며 하루 종일 주방에서 생고생을 했다.

박서준은 초반에 고기를 다지며 "이거 좀 재미있는 것 같아. 정육점을 했어야 했나?"라고 말했지만, 이내 "고기만 하루 종일 하고 있겠네"라고 툴툴거렸다. 어느새 초췌해진 박서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밤을 파는 작업도 만만치 않았는데 "장난 아니네, 이거"라며 이를 악물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어느새 땀을 뻘뻘 흘린 박서준은 장갑에 구멍까지 날 정도로 작업에 열을 올렸다. 오랫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떡갈비는 다행히도 직원들에게 호평받았다. 떡갈비를 향한 험난한 수작업이 계속된 가운데 박서준이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호평을 받을 수 있을지 그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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