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인 임영웅의 '외로운 사람들' 열창에 동료 이찬원이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이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을 부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임영웅이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최근 자가격리를 해보면서 겪은 심정을 전하기 위함이다. 임영웅은 "저는 주변에 좋은 분들도 많아 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나니 외롭더라"며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비단 연인과의 사랑뿐만이 아닌 가족, 친구와의 사랑도 소중하다고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찬원은 그동안의 마음고생과 미안함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찬원은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기 때문.


이를 지켜보던 김희재와 영탁은 이찬원을 위로했고 임영웅 역시 "우리가 사랑하잖아"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