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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멕시코에서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6105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 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일일 통계 관련 이같이 발표했다. 같은 날 사망자 수도 1135명으로, 멕시코는 5일 연속 신규 사망 1000명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당국은 "진단 검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실제 감염자와 사망자 수는 공식 집계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멕시코의 누적 감염자 수는 총 152만4036명으로 세계에서 열 세 번째로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3204명으로, 미국과 브라질, 인도에 이어 세계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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