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5세를 맞은 송해 나이가 화제다./사진=뉴스1
송해 나이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스페셜'에 송해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면서 눈길을 끌었다.

송해는 스스로를 '일요일의 남자'로 소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따. 하지만 최근 건강 관련 문제가 있던 까닭에 살이 홀쭉 빠진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올해 나이 95세인 송해는 2019년 과로 등이 겹치면서 입원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났다. 6·25전쟁 당시 월남한 그는 통신병으로 복무하기도 했다. 이후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했으며 KBS에서 코미디언으로 활약한 바 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송해는 본인의 건강 비결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근거리는 걸어다니며 건강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