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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MBC 에브리원(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먹방으로 활약하는 빌푸의 직업에 관심이 쏠렸다.
빌푸는 한국에서 방송을 시작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동안 빌푸는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지 않아 개인 SNS에 태그된 ‘보트 운전사 빌푸’라는 단서로 보트운전 또는 관련 정비 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돼 왔다.
하지만 지난 7일 방송된 '어서와'에서 빌푸는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직업을 공개했다.
아내가 "사람들이 당신 직업이 보트 운전사인 줄 안다"고 하자, 빌푸는 현재 정신과 간호사 지망생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소문만 무성했던 빌푸의 직업이 공개되자, MC 박지민은 "어쩐지 볼 때마다 힐링이 됐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였다.
빌푸의 아내 류선정씨는 핀란드에서 교육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의 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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