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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제8차 당 대회 6일차 회의 내용을 전하면서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당 대회를 계기로 당 규약을 개정해 당 위원회 체제를 비서국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2016년 제7차 당 대회 이후 위원회 체제였던 당 운영 방식을 5년만에 다시 비서국 체제로 되돌린 셈이다.
비서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김 위원장의 직책도 위원회 체재 내 최고직함인 '당 위원장'에서 비서국 체제의 최고직함인 '총비서'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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