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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직장체험 연수’는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시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1년 연수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녀 20명을 포함해 기존 80명에서 100명으로 인원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국내 대학뿐만 아니라 국내 체류 중인 해외유학생도 일부 포함하는 변화를 시도했다.
최종 선발된 연수생 100명은 시청, 의회, 도서관, 보건소 등에 배치되어 행정 및 사회복지 업무 보조, 자료실 운영 프로그램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을 경험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특히 고양시는 이번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 사업을 진행하며 연수 대학생들에게 소감 피드백 위주의 단순 체험보다는 실제로 시 정책에 관심을 기울여 정책 개선방안과 시민제안 활성화 등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적극행정 자세를 발휘해 줄 것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생들이 방학동안 일할 곳이 줄어들어 안타까운 이 시점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이번 연수 기회가 짧은 기간이지만 유익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 청년 세대들이 고양시에서 여러 경험을 쌓으며 꿈과 희망을 크게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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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