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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포드는 올해 브라질에 있는 북동부 바이아주 카마사리시와 남동부 상파울루주 타우바테시, 북동부 세아라주 오리존치시에 있는 공장 3곳을 폐쇄한다.
일부 부품 생산은 지속될 예정이며 호라이즌테 트롤러 공장만 4분기까지 계속 가동된다. 포드는 바이아주에 있는 제품개발센터, 상파울루 주행시설과 지역본부도 유지한다.
이번 포드의 브라질 철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측해 이뤄진 것으로 진단됐다.
포드는 지난해 브라질에서 자동차 판매가 26% 감소했으며 2023년까지 2019년 수준 판매량으로 돌아서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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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