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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제는 작은아들이다. 엄마와 형을 동시에 잃은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많은 위로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모세는 장례식장과 발인 날짜, 장지 등이 담긴 부고 전문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현재 동호 폰이 잠겨 있어 많은 분들께 연락이 못 갔을 것이다"라며 "지인분들께서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경동호는 지난 7일 뇌사 판정 소식으로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경동호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4월 뇌출혈로 쓰러져 9개월 동안 병상에서 사투하다 끝내 눈을 뜨지 못했고 새로운 생명을 위해 좋은 일을 하자는 유족의 결정으로 장기기증을 해 깊은 울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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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