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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유통가가 졸업과 신학기를 맞아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12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하반기 노트북 판매량은 전년대비 두자릿 수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발맞춰 본관 8층 삼성전자에서는 졸업시즌과 신학기를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세련된 디자인에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장착한 노트북 신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 북 이온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한컴 오피스 패키지 제공, 콘텐츠 최대 1년 무료 사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노트북 구매시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노트북 보상 원정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제조사나 노트북 사양에 따라 보상 가격은 달라질 수 있으며, 고장난 노트북도 최저 1만원 보상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노스페이스매장에서 의류에 이어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에코백팩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측은 졸업과 입학시즌 책가방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활용도 높은 신학기 가방으로 인기를 끌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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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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