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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거제시에 따르면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은 지난 2013년 7월 19일 개통식을 가졌으며, 옥포항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까지 8.3㎞를 국가보조 사업으로 조성됐다.
이 길은 지난 20년 태풍 9호 마이삭, 10호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어 재해복구사업을 진행했다.
거제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재해복구사업이라 돈을 늦게 지급받았고 동절기라 영하로 떨어져 포장이나 이런 부분은 사업을 진행할 수 없어 공사를 중단했다”라고 말했다.
또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의 데크나 시민들이 걸어 다니는 부분은 거의 다 정비해 시민이나 관광객의 이용에는 지장은 없다”라고 알렸다.
한편 피해복구공사는 날이 풀리면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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