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앞으로 근평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원들의 역량이 반영된 성과중심의 근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기 인사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전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인사는 상대적으로 만족과 아쉬움이 교차하기 마련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앞으로 근평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원들의 역량이 반영된 성과중심의 근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기 인사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또 "근평제도에 대한 자체 개선방안을 마련해 형평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산 김 수출과 관련해 김 지사는 "김 수출 3억불 달성은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질적인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세계 김 생산량의 40%가 전남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일본과 중국보다 가격면에서 낮게 형성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발전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김 지사는 "새천년인재육성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개선책과 함께 가족단위와 동호인들을 통한 스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친환경파크 골프장도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아울러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