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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12일 온라인 전자투표 형식으로 치러진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협회장 선거에서 총 177표 중 86표(48.6%)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이순철 후보가 득표율 28.8%(51표)로 2위에, 나진균 후보는 22.6%(40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종훈 당선자는 앞으로 4년 동안 KBSA 수장이 돼 한국 아마야구를 대표하게 된다.
이 당선자는 후보 중 유일한 기업인 출신이다. 자동차 및 산업 부품회사인 DYC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협회의 재정, 행정 등에 있어 연속성을 가질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기업인으로서 과감한 행보가 가능하다는 기대 속에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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