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재희가 김시하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12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아버지(안내상 분)의 죽음 이후, 어린 영신(정우연 분)을 두고 고민에 빠진 경수(재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경수는 완수(김정호 분)에게 영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경수는 완수에게 영신이 친동생은 아니라고 전하며 "법정 후견인 찾아갔는데 키워줄 형편이 못 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수는 완수에게 친오빠도 아닌데 영신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고, 완수는 후견인변경청구신청을 하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완수는 영신이 학교는 다녀야 한다고 알렸고, 이에 경수가 영신을 학교에 보내며 당분간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됐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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