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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3일 1094~1099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4.50원으로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된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이 제한되면서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연준 위원들의 비둘기적인 발언이 이어지면서 하락했다"며 "미국 국채금리는 국채 입찰이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클리브랜드 및 보스턴 연은 총재 등이 경제 회복에도 통화정책을 빠르게 변경할 필요가 없다는 비둘기적인 발언이 이어지면서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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