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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것 아닌가?"라는 댓글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달 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기간이 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드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홍인영은 전 남편 전승빈을 향해 저격성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긴 바 있다. 그는 지난 12일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유아인 분)가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게시물을 전 남편 전승빈과 심은진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입장 발표 이후 게재해 관심을 끌었다.
현재 일부 네티즌들은 전승빈이 홍인영과 이혼한 시점과 심은진과 교제 시점을 비교하며 시기가 겹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11일 심은진과 전승빈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만나게 됐다고 한 MBC 드라마 '나쁜사랑'은 2019년 12월2일 첫 방송했으며 2020년 5월29일 종영했다. 때문에 전승빈과 홍인영이 2019년 4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승빈이 심은진과 만나는 시점에 의혹이 일었다.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전승빈이 홍인영과 2020년 4월 협의 이혼했다. 하지만 이혼에 앞서 별거를 하며 2019년 4월부터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며 두 사람 간 교제 시기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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