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심사를 완료하고 입상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오브, 페이퍼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태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창고와 인디의 공동작이 선정되는 등 당선작과 입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설계공모의 당선작에는 설계권과 설계의도구현권이 부여되며 입상작에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마당깊은 집’의 설계 의도는 잃어버린 공동체 일상을 되찾기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은 스케일로 나누어 건물과 건물, 건물과 자연이 중첩되게 했다. 설계공모 심사위원들로부터 “세 개의 건물로 나눔을 통해 대지가 갖고 있는 복합적인 맥락을 잘 해석하고 있다”, “내부의 마당공간을 중심으로 주민활동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공간을 우수하게 풀어냈다”, “재료 및 형태가 절제돼 지역에 잘 맞는 디자인을 했다”라는 평을 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주민자치시설이 부족한 광탄면에 이번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통해 문화와 소통의 중심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