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현과 그의 아내 손희승이 15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취미를 함께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광현과 그의 아내 손희승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취미를 함께 즐기는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새로운 도약 2021, 사랑의 나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이만기·한숙희, 박광현·손희승, 팝핀현준·박애리, 유인경·정진모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희승은 "취미생활을 하다가 남편을 만났다. 우리 부부는 함께하는 걸 좋아한다"며 "운동도 같이하고 옷도 제가 골라준다"고 말했다.

박광현도 함께 하는 일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외동아들이라 외로움을 많이 탔다"며 "쇼핑을 가서 같이 맛있는 것을 먹는 그 자체가 너무 즐겁다"고 밝혔다.


부부는 최근 함께 비누 만들기에 도전했다고도 했다. 손희승이 "남편은 내가 하자고 하는 걸 같이 해준다"고 운을 떼자 박광현이 "제 스타일은 아닌데 알마 전에 비누도 같이 만들었다"고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