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18일부터 오는 2월1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18일부터 오는 2월1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도내 400여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판매장 등에서 취급하는 명절 성수품과 제수용품 등을 대상으로 하며 ▲ 원산지 거짓·▲허위표시, ▲식품보존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 식품안전 5대 중대위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전남농협은 이번 현장 특별점검과 함께 전남 관내 하나로마트 등 모든 경제사업장에 식품안전관리 교육자료를 안내해 소관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모든 판매장에 대해 식품안전관련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