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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는 화장품 브랜드의 3년차 마케터 윤송아, 로운은 같은 회사 1년차 마케터 채현승 역을 맡아 워러밸(Work&Love Balance) 로맨스로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현욱은 마케팅 팀장 이재신, 이주빈은 창업주 손녀 이효주로 분한다.
다른 오피스물과의 차별점에 대해 “본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화장품 회사 배경이다. 작가님이 실제로 화장품에서 일한 걸 바탕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실제가 녹아들었을 것”라며 “사내 정치, 파벌 싸움보다는 확실히 로맨스 위주의 드라마다. 팀 안에서 소소한 에피소드 위주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명 원작인 웹소설에 대해서는 “제목을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다고 하더라. 저도 웹소설을 접하고 대본을 봤다. 설정과 콘셉트를 가지고 오지만 바뀐 부분도 있다. 직업군도 바뀌고 새로운 인물도 넣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지금 나오는 웹툰도 드라마 내용이랑 다르게 나올 것 같다. 그러면서 세계관이 넓혀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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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