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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이재상 기자 =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66)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위탁 관리하는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기흥 후보는 18일 온라인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총 1974표 중 915표를 얻어 당선됐다.
강신욱 후보가 507표, 이종걸 후보가 423표, 유준상 후보가 129표를 받았다.
이로써 지난 2016년 40대 대한체육회장에 뽑혔던 이기흥 후보는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임기는 2024년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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