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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강성진이 박중훈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증언했다.
1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40년 지기 배우 박중훈과 전 농구선수 허재의 자급자족 이야기가 이어졌다.
자연 속으로 나선 두 사람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실제 절친들인 배우 강성진과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빽토커'로 스튜디오에 함께했다.
박중훈과 허재가 산양삼을 캐기 위해 산에 올랐다. 운동선수 출신임에도 지친 허재와 달리 박중훈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산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붐이 강성진에게 평소 박중훈이 자기관리에 철저하냐고 물었고, 강성진은 박중훈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대해 "금주 횟수로는 탑클래스다.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관리 때문에) 자주 술을 끊는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중훈과 친분이 있는 안정환 역시 박중훈의 금주에 대해 "6개월씩 끊고 그러더라"라고 부연하며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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