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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국내 4년제대학을 졸업을 앞둔 졸업예정자 384명에게 ‘올해 대학 졸업예정자 취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다’는 응답자는 12.5%에 그쳤다.
정규직 취업자는 남학생 중 15.6%로 여학생(10.9%)보다 소폭 많았다. 계약직이나 파견직, 인턴사원 등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는 졸업예정자가 15.6%로 정규직 취업자보다 소폭 많았다. 비정규직 취업자도 남학생 중 21.9%로 여학생(12.5%) 보다 많았다.
전체 응답자의 71.9%는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올해 대학 졸업을 앞둔 졸업예정자의 절반이상이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전공계열별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경상계열 전공자’ 중 정규직 취업자 비율이 1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공계열(14.5%) ▲인문계열(10.4%) ▲사회과학계열(6.6%) 순이었다.
비정규직 취업자 비율은 ‘인문계열 전공자’ 중 22.4%로 가장 높았고 ▲예체능계열(18.9%) ▲사회과학계열(18.0%) ▲이공계열(16.9%) 순으로 비정규직 취업자 비율이 높았다.
취업한 회사는 정규직, 비정규직 취업자 모두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정규직으로 취업한 회사를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이 54.2%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이 20.8%로 뒤를 이었다. 비정규직으로 취업한 회사도 ‘중소기업’이 58.3%로 가장 많았으며 두번째는 ‘중견기업’(1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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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