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오른쪽)과 고진영 선수가 모형 항공권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프로골퍼 고진영 선수를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고진영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2년까지 고진영 선수가 골프 국제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고진영 선수는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진출이후 LPGA 통산 7승 및 현재 세계 랭킹 1위다. 이외에도 골프 박성현 선수, 테니스 정현 선수, 스케이팅 정재원 선수, 축구 박항서 감독 등이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