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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고용노동부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오는12월까지 참여자 및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경제위기 시 디지털 사회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위기 이후 언택트 업무방식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광주경총은 지난해 8월부터 연말까지 총 270명의 청년에게 취업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청년층에게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근무 또는 연관 분야 취업을 촉진하고, 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토록 지원한다.
참여 대상 기업은 IT관련 직무를 가지고 있는 피보험자수 5인 이상 고용하고 있는 우선지원 대상기업 또는 중소·중견기업이며, 청년은 현재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미취업자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월 지급 임금 수준에 따라 1인당 최대 19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정훈 광주경총 노동경제정책본부장은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등으로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이사업을 통해 정규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채용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고용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에 대한 문의는 광주경총 노동경제정책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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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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