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기간 연장 이미지.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무료 익명 검사가 가능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간을 2월 14일까지 4주간 더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포시의 임시선별검사소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김포시종합운동장(사우동)과 워킹 스루 방식의 김포생활체육관(마산동)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두 곳 모두 월~토 9시~17시이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생활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점심시간에 미운영된다.

해외입국자나 보건소에서 연락 받은 경우에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아닌 김포시보건소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밀접, 밀집, 밀폐된 환경을 피하고 비누로 자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지침을 꼭 준수해 달라”며 “무료 익명 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