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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신접살림은 이태영의 거주지인 일산에 마련하기로 했다. 이태영은 "나이가 있어서 한시라도 빠르게 아이를 낳고 싶다. 6남매로 자라서 형제가 많은 건 큰 재산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섯까지는 자신 없어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바라고 있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이태영의 예비신랑은 베트남에 사업체를 둔 LKS그룹 대표 유 모 씨로, 이태영과 유 씨는 8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 전 교제를 시작했다. 유 씨가 운영 중인 LKS그룹은 한국 대학과 베트남 대학을 연계한 교육 사업 및 한국 중소기업과 베트남 상공회의소를 연계하는 플랫폼을 운영 중인 중견 기업이다.
이태영은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 개그 스탠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섹션TV 연예통신’ 등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도 활약했다. 지난 2016년엔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로 정극 연기에 도전, 직접 쓴 희곡인 연극 ‘마녀가 나타났다’를 상연하며 작가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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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