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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여사는 여성복 브랜드 마카리안의 신인 여성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오닐(Alexandra O'Neill)이 디자인한 오션블루 컬러의 울 트위드 코트와 드레스를 택했다. 특히 질 바이든 여사는 역대 영부인들이 지킨 전통에 따라 이날 입은 의상을 스미스소니언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입은 의상 역시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오전 바이든 당선인과 함께 참석한 성당 미사 자리에서 보라색 코트를 입은 가운데 이 코트는 흑인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와 세르지오 허드슨이 디자인한 의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15분부터 취임식에 참석, 정오 취임 선서를 한 뒤 미국의 단합과 재건을 주제로 한 연설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한 후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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