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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의회의사당 대통령실에서 ▲취임 포고문 ▲내각 직책에 대한 지명 ▲하위 내각 직책에 대한 지명 등 3가지 문서에 서명했다.
뒤이어 의사당 동편으로 이동해 군 사열은 받은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알링턴 국립묘지로 이동해 '무명병사 묘지'에서 헌화 행사에 참석했다. 1921년 만들어진 무명병사의 묘는 제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서 전사했으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병사들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3시15분 백악관에 입성할 예정이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이날 당초 예고한 대로 트럼프 행정부가 탈퇴했던 파리기후변화협약(파리협약) 재가입을 포함해 총 17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이라크·이란·시리아·리비아·예멘·소말리아·수단 등 이슬람 7개국에 대한 입국 제한을 풀고 멕시코 장벽 건설을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이라크·이란·시리아·리비아·예멘·소말리아·수단 등 이슬람 7개국에 대한 입국 제한을 풀고 멕시코 장벽 건설을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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