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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23일 하루 동안 10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도쿄도의 일일 확진자 수는 11일째 네 자릿수를 가리키고 있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쿄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2904명으로 전날보다 1070명 증가했다.
지난 7일 일본 정부는 도쿄도에 긴급사태를 선언했지만 지역 내 확산세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도쿄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3만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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