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코로나19 모형도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4일(현지시간) 2500만명을 넘어섰다. 세계의 확진자는 1억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를 2500만3695명, 누적사망자를 41만7538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2500만명은 미국 전체 인구 3억2820만명의 7.6%다. 미국인 13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뜻이다.

미국은 확진자 및 사망자가 압도적 세계 1위다. 확진자는 전세계의 25.3%, 사망자는 19.7%에 달한다.


전세계 확진자는 1억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세계 확진자는 9964만5806명이다. 지구 인구가 78억명이니 지구인 78명 당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