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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100점 만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취약점을 진단⋅개선하여 2018년 83.36점, 2019년 90.34점으로 꾸준히 향상하여 2020년 100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2021년에는 개인정보 유출⋅오남용 등 이상행위를 인공지능(AI) 학습⋅적용을 통한 ’지능형 개인정보 탐지․대응시스템‘을 시범구축 운영할 예정이며 개인정보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권익구제를 위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의 ’개인정보 삭제(e-클린) 대민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선도적인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비대면⋅온라인 디지털사회로 급속하게 전환되는 시기에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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