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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2곳을 비롯해 대형 판매시설 4곳 등 다중이용시설 6곳을 대상으로 화재 등 대규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선·배선 불량 여부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EPS실(전기배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피난 통로 확보 ▲소화설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장기적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실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주민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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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