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성희롱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성희롱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26일 새벽, 조민아는 개인 SNS를 통해 악플러의 DM을 공개했다. 악플러는 조민아를 향해 "엉덩이 XX쳐졌다, 무슨 가슴이 D야, 가슴만 5㎏냐 정신병자"라며 거침없이 막말을 쏟아냈다.

 현재 임신 17주차인 조민아는 주수사진을 공개하며 "가슴이 D컵 정도까지 부어서 어깨, 목, 가슴이 아프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조민아는 이에 "네 얘긴 잘 들었다, 정신병자 눈엔 정신병자만 보이는 것"이라면서 "숨어서 남한테 막말하지 말고 병원을 가라, 거울보고 DM 보내라"며 악플에 맞섰다. 급기야 악플 내용과 아이디까지 공개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다음달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임신 17주차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