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유로 6D 기준을 충족하며 최대 250톤의 견인 능력을 갖춘 MAN TGX 8X4 트랙터를 고객사에 인도했다./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0년 1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34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12월 상용차 총 등록대수는 434대며 이는 11월 488대보다 11.1%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380대와 비교하면 14.2% 판매가 늘었다.


12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107대, 메르세데스-벤츠 49대, 볼보트럭 151대, 스카니아 97대, 이베코 30대 등이다.

차종별로는 특장 197대, 트랙터 115대, 덤프 105대, 카고 15대, 버스 2대 등이다.


지난해 누적 등록대수는 4482대로 2019년 4812대 대비 6.9%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만이 무려 16.3%나 등록대수가 줄었고 볼보트럭과 이베코는 각각 15.3%, 10.2% 감소했다. 반면 스카니아는 15.9% 판매가 늘었고 메르세데스 벤츠도 5.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