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의 모습.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멕시코가 러시아와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 구매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르면 오늘 스푸트니크V 백신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주 스푸트니크V 백신이 멕시코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약 20만 도스의 백신이 첫 번째 선적으로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는 이날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만 8521명으로 가파르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누적확진자는 177만 1740명이다. 일일 사망자도 659명으로 누적 사망자수 15만 273명을 기록해 인명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 뿐 아니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도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