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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보합권에서 근소하게 내렸다. 애플, 테슬라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 관망세가 짙었다.
2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1.20포인트(0.04%) 내린 3만948.80으로 잠정 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5.81포인트(0.15%) 하락해 3849.55, 나스닥 지수는 9.93포인트(0.07%) 밀려 1만3626.0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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