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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7일 1102~1106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02.21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소비심리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바이든 정부의 추가 부양 조치가 지연될 것이란 우려와 FOMC를 앞둔 경계감이 혼재되면서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며 "다만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추가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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