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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공동 발표를 통해 "5명 이상의 비인가 교육시설과 5명 이상의 모든 합숙시설은 자진신고하고 검사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교육시설 집단감염 관련 여파가 어린이집까지 미치고 있어 오는 28일부터 2월 14일까지 광주시내 어린이집 1072곳에 대해서도 긴급휴원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시는 전날 광주TCS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 교인 등 135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10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광주TCS국제학교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를 거쳐 이날 오후 전남 나주생활치료센터에 40명, 충남 아산중앙생활치료센터와 아산충청생활치료센터에 각각 30명씩 확진자를 이송할 예정이며 향후 발생하는 확진자들에 대해서도 중수본과 협의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리조치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광주지역 비인가 교육시설 10곳(합숙형태 3곳, 미합숙 형태 7곳) 중 IM선교회 관련 교육시설은 TCS에이스국제학교(빛내리교회 운영), 광주TCS국제학교(한마음교회 운영), 티쿤TCS국제학교(광명서현교회 운영), 안디옥트리니티CAS(안디옥교회 운영 ) 등 총 4곳에 대해서는 학생과 교직원 명단을 파악해 전수검사를 마쳤다.
광주지역 비인가 교육시설 10곳(합숙형태 3곳, 미합숙 형태 7곳) 중 IM선교회 관련 교육시설은 TCS에이스국제학교(빛내리교회 운영), 광주TCS국제학교(한마음교회 운영), 티쿤TCS국제학교(광명서현교회 운영), 안디옥트리니티CAS(안디옥교회 운영 ) 등 총 4곳에 대해서는 학생과 교직원 명단을 파악해 전수검사를 마쳤다.
이 외 6곳 중 합숙 형태로 운영하는 시설 1곳은 전수검사를 마쳤으나 나머지 비합숙으로 운영하는 5곳에 대해서는 신속한 검사를 위해 이날 낮 12시를 기해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 종교시설과 관계 없더라도 5인 이상의 비인가 교육시설, 인가 여부, 교육시설 여부를 떠나 5인 이상이 합숙하는 시설(외국인 거주시설 등)은 관할구청 보건소에 자진신고하고 검사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또 종교시설과 관계 없더라도 5인 이상의 비인가 교육시설, 인가 여부, 교육시설 여부를 떠나 5인 이상이 합숙하는 시설(외국인 거주시설 등)은 관할구청 보건소에 자진신고하고 검사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 시장은 "시는 5개 자치구,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찰청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비인가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검사를 통해 방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장소와 시설을 발견하면 즉각 관할 구청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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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