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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할인행사는 완도 장보고동상 앞 잔디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돼 제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는 전남도 대표 유튜브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이뤄지며, 최대 30%대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전복과 참돔, 우럭, 가정간편식 3종 세트 등을 판촉한다.
특히 상품소개와 함께 3행시 토크, 시식 행사 등 이벤트도 함께 펼쳐 소비자의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온라인 주문 할인판매와 수산물 드라이브 행사, 주요 방송채널, 대기업(GS리테일), 남도장터 등을 통해 100억 원 이상의 판매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아울러 전남도는 도내 양식수산물을 활용한 전복 간장 비빔, 고추장 비빔, 해초 비빔, 광어 조림, 우럭 맑은탕 등 5종의 가정 간편식을 개발하고 대형 유통 기업인 GS 더프레시(전국 320개소)와 GS25 편의점(전국 3000개소)을 통해 판매를 추진 중에 있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도민들에게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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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