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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장애인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지원’,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사회 참여를 위한 사업 공동기획’, ‘장애인의 미디어 활용을 위한 인적·기술적 기반 공유’,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정보의 상호교환 및 공동사업 운영’ 등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북부권역 장애인의 권익을 높이고자 건립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19년 2월에 착공하여 작년 12월 공사를 끝마쳤으며, 올해 1~2월 이용자를 모집해 3월 초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개관에 앞서 장애인 이용자가 이용 시 불편하지 않도록 수압조절식 세면대 설치·논슬립 코팅 시공 등을 완료하였으며, 북카페 등의 공간을 마련하여 복지관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상길 관장은 “소외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디어 접근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더 나아가 장애인 보통의 삶을 누리며 지역주민들과 나란히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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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