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오전 9시2분 기준 GC녹십자랩셀은 전날보다 23.92%(2만8700원) 오른 14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C녹십자랩셀과 미국 관계사 아티바 테라퓨틱스(아티바)가 미국 머크(MSD)와 총 2조원대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GC녹십자랩셀 측은 "글로벌 제약사가 GC녹십자랩셀의 CAR-NK 플랫폼 기술을 몇개 프로젝트에만 활용하는 데 수 조원의 가치로 산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양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고형암 또는 혈액암 타깃의 파이프라인까지 합하면 플랫폼 기술 전체 가치는 이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대량 배양 및 동결보존, 유전자 편집 등 기술력과 글로벌 바이오텍 출신들이 이끄는 아티바의 풍부한 글로벌 약물 개발 경험 등 사업구조는 외부 협력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 기술 기반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난해 6월 미국에서 7800만달러(약 870억원) 규모의 시리즈A를 유치하며 글로벌 투자자들과 협업 체계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