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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글로벌 SCM 쪽 이슈도 함께 있어 이쪽은 조심스럽게 보고 있지만, 추가수요가 발생한다면 PC용 D램과 SSD 등 메모리 추가수요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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