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입국한 LG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 (LG 트윈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29)가 한국땅을 밟았다.

수아레즈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앞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5일 LG와 총액 6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연봉 40만 달러)에 계약한 수아레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3시즌 동안 202⅔이닝을 던지며 7승1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3경기에 나와 30승24패,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올렸다.


수아레즈는 "LG 투수로 뛸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 열정적인 팬들을 보유한 명문구단이라고 들었다. 야구장에서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며 "2021년 LG가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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