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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디즈니 픽사 영화 '소울'이 하루 11만 명을 동원해 정상을 차지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소울'은 11만809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6만2761명이다.
지난 20일 개봉한 '소울'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왔으나, 지난 27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개봉 첫날 1위 자리에 올라 한 차례 빼앗겼고 하루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다. '소울'은 개봉 11일째 76만 명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같은 날 4만389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만419명이다. '세자매'는 3위로 이날 985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3만1217명이다.
한편 '소울'은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가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돼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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